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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온라인 이벤트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새롭게 시작할 첫 사회생활을 위한 준비의 기간... 때론 부푼 기대로 다가올 미래의 꿈을 꿔보기도 하지만 현실의 벽은 왜 그리도 싸늘하게만 느껴지는지 모를 일이다. 취업이나 자격증 준비로 하루 24시간을 쪼개도 쪼개며 분주하게 보내는 수험생들에게 그림자처럼 늘상 따라다니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 그 흔한 광고 카피처럼 한방에 날려 보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지난 10월, 온라인 교욱 전문사이트 에듀스파(www.eduspa.com)가 2주 동안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취업 및 자격증 준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비법’이란 제목의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 관심을 모은 글들을 공개한다. 소리를 지른다. 여행을 떠난다. 잠을 잔다. 술을 마신다. 수다..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Know How 프로가 밝히는 '나의 인맥관리법' ‘나’ 를 먼저 사랑하라!” 라이프 플래너 송주석 성공 CEO들은 한결같이 이렇게 말한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듯이 서로 돕는 것 중 하나가 망하면 다른 쪽도 위태로워진다는 말이다. 어느 사회나 인맥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독불장군’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한 인간이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인맥관리’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여기에는 ‘사람이 바로 재산’ 이라는 말처럼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관계를 중요시하는 그들의 삶의 철학이 담겨있다. 당신의 인맥관리는 어떠한가 곰곰이 생각해보라. 성실한 인간관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직? 사실 교과서적인 덕목이지만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인맥관리는 시간싸움이에요. 사람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지속..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Dream On Job 취업준비생 P군의 24시 극심한 취업난을 보여주는 `고4ㆍ대5`(고교 4년생, 대학교 5년생)는 흔한 풍경이 됐으며 `낙바생`(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듯 어렵게 취업한 졸업 예정자)과 `강의노마드족`(전공과목 외에 토익, 취업강좌 등 자신에게 필요한 강의를 찾아 다니는 부류), `캠퍼스 더블 라이프족`(학업과 창업 등 이중 생활을 겸하는 대학생) 등 치열한 취업준비와 창업 현황을 담고 있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또한 `동아리 고시`(취업에 유용한 일부 동아리 가입이 각종 고시 못지 않게 까다로워서 생긴 말), `유턴족`(사회에 나갔다가 학교로 다시 돌아오는 사람들), `에스컬레이터족`(편입학을 거듭하며 몸값을 올리는 사람들), `점오배족`(연휴 때 고향 방문 대신 추가 아르바이트비를 택하는 부류) 등이 취업대란과 경기침체로 대학가..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토크토크 성공 벤처를 향한 4인의 토로 "내일은 우리가 주인공!" 청년실업 100만명 시대. 취업포털 사이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취업을 포기한 청년층 순수 비경제활동인구는 지난해에 비해 10만명 늘어난 415만명. ‘청년실업 100만 시대’라는 말은 오히려 경고가 아닌 목표가 돼야 할 듯 싶다. 로또복권 당첨 만큼이나 힘든 취업이라는 당연한 통과의례를 거부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패기로 새로운 길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벤처 창업자들. 벤처(venture), 말 그대로 모험에 도전하는 이가 바로 그들이다. 모험은 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하는 도전이다. 어느 누구도 밟지 않은 길이기에 가시밭길이 언제 어디서 앞길을 가로막을지 모르지만 도전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위기이면서 동시에 기회인 셈. 과감히 현실의 안위를 뒤로 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창업한지 1년 미만..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성공특강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학 실패에서 배우는 성공학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따라서 그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현재에 안주해서는 결코 내일이 보장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변화에 순응하지 못해 실패한 경우, 그리고 그 반대의 사례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통한 성공의 의미를 짚어본다. 성공했다가 실패한 사람 90년대 말 인터넷 기술의 등장으로 미국에서 시작한 닷컴 비즈니스는 폭풍처럼 불어왔다. 국내에도 젊은이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벤처기업을 설립하였고, 여기에 엄청난 돈이 몰렸다. 대표적으로 골드뱅크와 새롬기술 같은 회사에 너도나도 투자하기를 원해서 몇 십배 내지 몇 백배의 배수로 투자하였다. 새롬기술의 최고시가 총액이 현대자동차와 맞먹을 정도인 3조 7천억 원이었고 삼성도 여기에 1000억 원 정도 투자하였다. 골드..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Job Focus 공기업의 모든것(공기업 채용방식) 취업스터디의 허와 실 공기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상당부분 스터디에 의존한다. 하지만 스터디를 성공하는 사례와 실패하는 사례를 잘 파악하여 준비하지 못하면, 오히려 스터디는 아니한 만 못하게 된다. 스터디는 멘토링하는 지도가 필요하다. 학교 취업지원센터나 아니면 지도교수가 없는 스터디는 왜곡된 정보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으로 스터디를 모으는 경우를 살펴보면 스터디가 절반 정도는 성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에는 통계의 함정이 숨어있다. 실제로는 스터디 10개 중 1개가 성공적인 스터디지만, 겉으로는 절반 정도의 성공률로 보인다는 것이다. 성공하는 스터디는 자랑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말하지만, 실패하는 스터디는 일부만 자신의 경험을 말하는 경향이 있기에 실제로 성공의 비..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Job Focus 공기업의 모든것(공기업 전형절차) 통합 스팩으로 서류전형 통과하라 스팩(Spec)이란 학점과 토익을 합산하여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기에 필요한 서류를 말한다. 1차 서류전형에는 토익점수, 학점, 자기소개서, 이력서의 양식을 각 공기업의 전형방식에 맞게 쓰면 된다. 실제로 여러 공사들은 매년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서 신입사원을 모집했으며, 이 경우 대체적으로 상반기 모집인원이 하반기 모집인원보다 많았다. 따라서 상하반기 2회 모집했을 경우에는 하반기의 경쟁률이 높았으며, 당연히 더 높은 커트라인이 형성되었다. 따라서 공기업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토익은 무조건 900점대를 넘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토익 자체만의 커트라인은 없다. 예를 들면 서류전형에 있어서 어학점수 100점, 학점 50점, 자격증 50점, 자기소개서..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Job Focus 공기업의 모든것 ‘신이 내린 직장’이란 꼬리표가 따라다닐 만큼 젊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직장이 공기업이다. 정부 자금으로 운영되는 기업인 만큼 탄탄한 재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반 사기업의 자율적 특성을 함께 지니고 있어 직장으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대개 00공사, **공단 등으로 불려지는 공기업과 관련한 일반적인 정보를 한데 모았다. 공기업은 기업성과 공공성 함께 지녀 공기업은 공익성과 능률성의 대립을 해소하기 위해 국가, 또는 지방공공단체의 자본에 의해서 공적인 목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으로서 공공 수요의 충족을 목적으로 하는 특별한 조직방식에 의해 기업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지닌 국가 경영사업 추진 기업이다. 대부분 00공사, **공단으로 불린다. 공사(公社)는 주로 공공성과 기업성..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e사람 자격증 14개 소유한'자격증 왕' 진병화 자격증 14개 소유한 ‘자격증 왕’ 진병화 “자격증은 내 삶을 열어준 희망의 열쇠!” 자격증 하나쯤은 이젠 기본이 된 세상이다. 그만큼 전문인으로서 대접받기 위해서는 자격증은 필수이고, 자격증에 대한 수요는 점차 높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하나도 취득하기 힘든 자격증을 14개가 소유한 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자격증 왕’이 말하는 자격증에 얽힌 사연과 그의 남다른 자격증 사랑을 들어보았다. “힘들고 고단한 삶이 계속되며 어디로 튀어 나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불안한 사춘기에 운명처럼 알게 된 자격증, 그것은 배고픔과 설움으로 얼룩진 채 빠져나올 수 없는 불행이란 늪으로 빠져들 뻔 했던 제 인생을 장밋빛 희망으로 바꿔준 행복의 씨앗이었습니다. 저는 암담한 제 인생을 장밋빛 인생으로 바꿔 준.. 더보기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Success story 패션을 향한 열정 이혜영 패션을 향한 열정 이혜영 “늘 자만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가 이제까지의 결과를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이혜영스러움’은 그대로 담고 있으면서 센스 있는 ‘미싱도로시’를 소개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2004년 CJ 홈쇼핑을 통해 출시된 이혜영의 패션 브랜드 ‘미싱도로시’는 요즘 하나의 트렌드처럼 번지고 있는 스타들의 여느 쇼핑몰과는 조금 다르다. ‘옷을 사랑하고 모든 여자 분들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옷을 입고 느꼈으면 좋겠다’ 는 그녀의 생각은 자신의 이미지를 응용한 의류브랜드 ‘미싱도로시’의 연 매출 150억 원을 올리는 수완을 발휘했고, 이는 국내 홈쇼핑 중 단일아이템 판매기록으로는 최고 기록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화여대 디자인학부 전공 학생들의 강의 소재로 채택되는가 하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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