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Success story 장사의 신 여의도 재벌 김종결 대중적 인기’와 ‘사업적 성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연예인들. 사업가로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의 이야기가 넘쳐나는 요즘이다. 한류스타 배용준에 이어서 최근에는 가수 비가 자신을 대표하는 1인 기업을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고, 이병헌은 BH엔터테인먼트를 박신양도 시너지인터내셔널를 세웠다. 음식점, 카페, 포장마차 등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대박을 터뜨린 경우도 많다. 중견탤런트 김종결은 서울 여의도의 고깃집 ‘주신정’으로, 코미디언 배연정은 ’97년 남편이 하던 사업이 부도를 맞자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배연정 소머리국밥’ 으로 성공을 거뒀다. 이경규의 ‘압구정 김밥’, 선우재덕의 스파게티와 윤정수의 레스토랑 체인점, 김학래·임미숙 부부의 중국요리 전문점 ‘차이나 린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