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키를 잃어버렸을때
어디든 현장으로 달려가
분실한 차키를 그대로 복원 제작하는
키맨 오늘도 힘차게 인사드립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목포 등
전국 지역에서 키114 차키제작 기술자
부들이 수고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서울 영등포구 인근에 출동팀인
영등포, 도림동 당산동 문래동 차키 분실 팀을
통해 현장에서의 생생한 출동후기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래동 차키분실팀이 현장에서 작업 중에
긴급히 자동차키복원 작업을 요청하는
한 소비자분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차주분께 확인전화 후
현장으로 빠르게 이동했던 건입니다.
원래키는 폴딩리모컨키었으며, 차량은
현대 아반때 MD로 최초 접수하여 출동했던
건이었답니다.
이곳에는 문래동 차키분실복원팀 외에도
당산동 차키분실복구팀, 영등포 차키팀
도림동 차키분실제작팀이 함께 협력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래동 차키팀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면서
인증샷과 작업후기를 보내주셨는데,..
사진을 리얼하게 찍어보내주셨네요.ㅎㅎㅎ
자동차키를 분실하게 되면 분실한 키를 또 다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있습니다.
물론,
비상키나 예비키가 있으면, 그럴 필요까지는
없고 원래 키를 그대로 복사하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차키복사가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폴딩리모컨키와 스마트키를
구분을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영등포를 비롯 도림동 당산동 문래동
차키 분실 팀뿐 아니 전국 공통으로,
일단, 차키가 분실이 되고 차종과
연식이 파악이 되면 어느정도 확인은 가능하니다.
폴딩리모컨키의 경우에는 보통 잭나이프와
같아서, 이에 비유해서 물어보시면 쉽게
이해를 하시는 편입니다.
아반떼MD 차랑의 리모컨키도
잭나이프처럼 버튼을 누르면 펼처지는
식으로 열쇠가 접혔다 펼쳐지는 형태여서
폴딩리모컨키라고 흔히들 부릅니다.
차키도 제작을 해야 하지만, 리모컨도 함께
등록을 하여 조립을 해야지만, 하나의 완성된
폴딩리모컨키로 거듭날 수 있게됩니다.
문래동 차키분실팀이 현장에서 작업을 통해
완료한 폴딩리모컨키는 곧바로 시동까지
걸리는 키로 복원되었습니다.
이렇게 문래동 차키붐실복원팀이
출동상황에서 혹시라도
도림동 차키분실 팀이나
영등포, 당산동 차키분실팀으로
문래동 인근 지역에 출동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현장 근처의 기술팀이 출동을 하게 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자동차키복원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아반떼는 구형 폴딩키의 경우
패닉버튼이 없고 대체로 리모컨 자체가
조잡해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신형의 경우 도어록, 오픈, 트렁크,
패닉버튼 이렇게 총 4개의 버튼이 있고
리모컨 스타일도 좀더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반키로도 시동키를 만들 수 있는데,
만약 시동키를 위해서라면 미리 복사를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새로 키를 제작하는 경우
원본키가 없으면
제작 비가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미리 여분의 키는 현장에서
카피해두시기 바랍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아반떼MD 이니그션인데요
보시면 무수히 많은 긁힘이 엿보이네요.
그 속에서 세월의 무수한
흐름을 엿보게 됩니다. ㅎㅎ
아반떼MD 부터는 이모빌라이저키 적용이
안되어서 일반 열쇠로도 시동이 가능합니다.
복잡하지 않고 심플해서 좋긴 하지만, 간혹
이모빌라이저키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서울 영등포 지역 인근에서는 이렇게
도림동 차키분실팀을 비롯
영등포 차키분실복원팀,
문래동 당산동 차키분식제작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복원 작업이 완료된 새로운 키로 시동을 걸고
문제없이 시동이 잘 걸려서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자동차키가 워낙 민감하다보니, 약간의 오차도
허용이 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반떼MD 차키,
스트키 복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차키분실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라도
여유가 되시면 복사키를 준비해두시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키맨이었습니다.
영등포구 담당 기사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꾸벅~~~~
